시총 상위주 대부분 동반 상승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순매수로 사흘만에 760선을 회복했다.


11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9% 오른 764.09로 장을 마쳤다. 지난 6일 이후 사흘만이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74억원, 1237억원어치를 순매수 했다. 개인은 205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 상승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0,0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2.61% 거래량 569,149 전일가 195,100 2026.05.15 14:11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이 전 거래일 대비 4.54% 오른 20만5000원을 기록하며 3거래일만에 주당 20만원선을 회복한데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8.73%), CJ E&M(2.69%), 티슈진(4.34%), 로엔(0.99%), 메디톡스(2.69%) 등도 동반 상승했다. 바이로메드, 펄어비스, 파라다이스, 코미팜, 셀트리온제약도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신라젠만 1.64%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도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유통업종이 전 거래일 대비 5.67% 오른 547.80로 장을 마감했고, 오락문화(5.09%), 음식료(4.14%), 제약(3.79%), 금속(3.53%), 디지털컨텐츠(3.38%)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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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업종은 인터넷, 운송 소프트웨어 등 3개 업종에 불과했다. 인터넷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2.55% 내린 1만4205선으로 내려앉았고 운송(-2.55%), 소프트웨어(-0.12%) 등도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765개, 하락종목은 396개를 기록했다. 상한가 종목은 없고, 하한가 종목은 1개로 집계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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