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5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IP(지식재산권) 보호 컨퍼런스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국내외 기업 관계자, 지식재산 전문가 등 700여명이 참가해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인식제고 및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시대 전자상거래와 지재권’을 주제로 한 토론회(1세션), 중국 내 위조 화장품 유통분석 및 국내 기업의 위조상품 침해사례 발표를 통한 지재권 보호가이드 제공 및 컨퍼런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2세션), 중국·인도·베트남 현지 전자상거래 기업 및 로펌 등 지식재산권 전문가의 각 국가별 전자상거래 환경과 지식재산권 보호·활용방안 공유(3세션) 등 3개 세션을 나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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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특허청장은 “컨퍼런스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비전을 공유하고 관련 정책들을 새롭게 정비·수립해 나가기 위한 정보공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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