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각회, 설정스님 예방 "초당적 면모 솔선수범 해달라"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국회 정각회 명예회장인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정각회 회장단과 함께 대한불교 조계종 신임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설정스님의 대한불교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취임 축하를 위한 자리로, 강 의원을 비롯해 정갑윤 정각회 전 회장, 주호영, 김영주, 이원욱 현 집행부 의원과 조기열 직원불자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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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스님은 "당리당략을 초월해 정치의 본질을 바로 세워 행할 때 국민이 편안한 국가를 위한 정치인의 행보가 가능 할 것"이라며 "국회 정각회가 지금이야말로 화쟁(和諍) 과 중도(中道)로 초당적인 면모를 솔선수범하며 부처님의 지혜로써 의로운 정치활동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정각회 회원들은 부처님의 자비와 말씀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여야를 떠나 매순간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며 "부처님의 가피 아래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정치실현을 해나갈 수 있도록 정각회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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