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오후 8시, IBK챔버홀

예술의전당 '음악이 위로가 되는 콘서트' 포스터.

예술의전당 '음악이 위로가 되는 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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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올해 마지막 문화햇살콘서트인 '음악이 위로가 되는 콘서트'를 내달 1일 오후 8시 IBK챔버홀에서 개최한다.


문화햇살콘서트는 예술의전당이 문화와 예술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초청해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공연에는 서초구청, 동작구청,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까리따스종합복지관 등을 통해 소개받은 사회복지사를 포함해 총 600여명의 관람객이 초대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가 해설을 맡고, 피호영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앙상블 유니송'과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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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음악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한 비발디 '사계'를 비롯해 프란츠와 칼 도플러의 2대의 플루트를 위한 '리골레토 환상곡' 등 다채로운 악기로 구성된 협주곡 등을 들려준다.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은 "이번 콘서트는 우리사회의 드러나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사회복지사 분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라면서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치유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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