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모나용평 모나용평 close 증권정보 070960 KOSPI 현재가 2,920 전일대비 15 등락률 +0.52% 거래량 113,374 전일가 2,90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모나용평, 1분기 영업이익률 19.6% 기록…사계절 리조트 전략 강화 모나용평 주요주주, 장기 투자 성향 전문투자자 대상 블록딜 추진 모나용평, 아시아 최초로 발왕산서 'UCI MTB 월드시리즈' 대회 개최 가 29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용평리조트는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1661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9억원과 1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3.8%, 영업이익은 17.8%, 순이익은 29.7% 증가한 수치다.

2017년 3분기 누적 리조트 운영매출은 전년보다 6.1% 증가한 832억원을 기록하고, 콘도 분양매출은 1.6% 늘어난 828억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3분기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0.7% 줄어든 64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6% 감소한 128억원을 실현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4.3% 줄어든 7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실적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시설 투자 등 수선비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소폭 감소세를 나타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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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는 “지난 17일에 당사 스키장을 개장하며 본격적인 동계시즌이 시작됐다"며 “올 겨울은 계절적 성수기일 뿐만 아니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우수한 재무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평리조트는 12월 중에 호텔 내 수영장과 약 950여명을 동시에 수용 가능한 신규 유스호스텔을 개관 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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