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변화에 대해 "국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지금 대한민국은 많이 변화하고 있다"며 "가장 큰 변화는 신뢰의 회복"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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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것이 문재인정부의 새로운 국가운영에 대한 신뢰와 기대로 표현되고 있다"면서 "무거운 현안이었던 몇 가지 국내 갈등이 해결됐거나 되고 있는 것도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기대에 힘입은 바 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외적으로도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같은 주요 국가들과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며 "정지됐거나 파손됐던 외교관계가 복원되고 있다. 아세안 등 신흥경제권과의 외교 및 경제협력 다변화도 본격화 됐다"고 덧붙였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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