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환경을 아우르다'…내달 7~10일 인천서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2017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가 12월 7~1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산림청과 인천시가 공동주최하고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목재산업분야 최대의 문화·전시·체험 행사다.
'목재, 환경과 에너지를 아우르다'라는 주제로 친환경 자원 '목재'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목재정책 홍보 및 목재산업 정보 제공, 원목생산·목조건축·목공예품 등의 전시와 세미나, 목재이용 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 목재 산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 등 22개사가 참여하는 '산림일자리 박람회'도 열린다. 채용정보 제공과 상담은 물론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적성검사, 면접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 박람회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쉽게 목재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우드샤프, 우드스피커, 탁상시계, 모니터 받침대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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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길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은 "박람회를 통해 친환경 자원인 목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목재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내 목재산업 분야에서 최대 규모인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oodexp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전시회를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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