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 입학금 단계적 폐지(PG)[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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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국립대가 입학금을 폐지하는 가운데 사립대도 2022년까지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교육부는 지난 24일 정부·대학·학생 3자 대표로 ‘입학금 제도 개선 협의체’ 3차 회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 사립대 156개교의 입학금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한다고 28일 밝혔다.


합의안에 따르면 1인당 입학금이 평균(77만3500 원)을 넘는 대학들은 5년, 그렇지 않은 대학들은 4년에 걸쳐 각각 매년 16%, 20%씩 줄여나간다. 이를 통해 현재 사립대가 받는 입학금의 80%를 감축하고 나머지 20%는 국가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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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금 폐지로 학생들은 사립대학 4년제 기준으로 2018년에는 914억원, 2019년에는 1342억원, 2020년에는 1769억원, 2021년에는 2197억원, 사실상 폐지 완성연도인 2022년부터는 2431억원의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러고 등록금 올라가는 부분 아니냐(hs39****)” “입학금이 왜필요하지?(asd7****)” “과회비도 금지 시켜라(robo****)” “여기서 줄이면 저쪽에서 늘리겠지(teac****)” “정부는 사립대학교에 대한 간섭을 그쳐야 한다(alta****)”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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