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휴젤,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안타증권은 29일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82,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05% 거래량 72,792 전일가 28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에 대해 내수시장의 부진에도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산정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를 포함한 코스메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은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하여 근육 수축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치료용 시장 약 55%, 피부미용 시장 약 45%로 나뉜다. 국내 톡신 가격경쟁 심화에 따른 내수 물량 조절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톡신 판매는 해외 26개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최근 ROW내 대형국가 인허가가 완료된 후 추가 20~30개국 인허가가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해외판매가 높아진다면 마진율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며 "보툴렉스 미국 임상 3상 종료가 빠르면 올 4분기내 종료 예정이어서 빠르면 2019년 1분기 시판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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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필러는 2분기에 6개 국가 시판허가를 받아 총 11개국으로 인허가국이 확대됐다. 4분기 이란, 내년 브라질이라는 큰 시장을 포함한 5개국에 인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베인케피탈 인수 시너지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 연구원은 "베인케피탈에 인수된 이후, 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화 및 사업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최근 휴젤파마휴젤메디텍의 흡수합병안이 제시됐다"면서 "추후 합리적이고 빠른 의사결정 및 신규사업 진행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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