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부패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던 중국군 장성이 자살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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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에 따르면 중국 중앙군사위원회의 장양(張陽·66) 정치공작부 주임(상장·대장급)이 지난 23일 집에서 목숨을 끊었다. 장 주임은 비리 혐의로 축출된 궈보슝(郭伯雄), 쉬차이허우(徐才厚) 두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연루 혐의로 조사가 시작되자 목을 맨 것으로 전해졌다.


쉬 전 부주석은 수감되기 전에 암으로 사망했고 궈 전 부주석은 2016년 7월 종신형을 선고받은 뒤 수감중이다. 두 사람 모두 진급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수감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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