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윤균상이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윤균상은 드라마에 대해 “형사물이다 보니 액션신이 굉장히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생하면서 촬영하고 있다. 수중 액션도 있다”면서 “얼마 전 인천 앞바다에 들어갔다. 물 속에서 눈을 못 뜨는데 억지로 떴다. 정말 추웠다”고 수중 촬영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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