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현대차투자증권은 22일 한국철강 한국철강 close 증권정보 104700 KOSPI 현재가 9,510 전일대비 90 등락률 -0.94% 거래량 72,549 전일가 9,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철근판매 감소' 한국철강, 4.29%↓ 탄소중립 압박 속 세계는 '고철 자원 무기화'…韓대안은 [상법 개정안 논란]①‘주주 손실시 소송’ 野 법안에 정부 의외 ‘호응’…자본시장 대변화 예고 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4분기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철강은 3분기 매출액 1900억원, 영업이익 56억원, 세전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5% 감소했고 전분기 대비로도 72% 줄었다. 국내 철근업체들의 3분기 초 가격인하의 영향이다.

박현욱 연구원은 실적부진에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3분기 실적 부진은 월별 가격도입에 따른 혼선에 의한 영향이 크며, 4분기에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에 철근수요는 감소 하지만 여전히 수급은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철강의 4분기 영업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전분기 대비 19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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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철근수요는 올해 1260만톤, 내년 1180만톤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 철근수요가 1100만톤을 상회한 적은 2002년 ~2004년, 2007년, 2008년, 2016년이었으며 이때도 철근공급부족으로 공급자 위주의 시장이 형성됐다"고 전했다.


그는 "더구나 국내 철근수요호조에도 수입산 점유율은 2015년 8월 18%에서 올해 9월 현재 8%로 크게 낮아졌으며 향후에도 점유율 자체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국내 철근업체들에게는 긍정적인 영업환경"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철강은 PBR 0.4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있다"고 강조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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