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인협회 ‘2017 하반기 신지식인 선정’ 발표
22일 오후 5시 대구광역시 인터불고호텔서 개최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호남지역본부(대표 박규환)는 ‘2017 하반기 대한민국신지식인’으로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에서 ㈜대웅에스앤티의 강용선 대표 등 18명의 신지식인을 선정하고 11월 2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인증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식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중 유일하게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강인규 나주시장이 ‘대한민국신지식인 특별상’을 수상하게 된다. 강시장은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 수입을 보장하고 ‘100원택시’, ‘안심귀가서비스’, ‘고교생진학컨설팅’ 등의 사업을 통해 시민중심체감행정 구현한 공로가 인정돼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대웅에스앤티의 강용선 대표는 2005년 국내 코일센터 최초로 ‘BLANKING PRESSLINE’을 도입해 생산성을 향상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바탕으로 원가절감 및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인재육성을 통한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안전복㈜ 박춘배 대표는 신안 흑산면에서 초기 양식에서 수온과 먹이에 따른 전복의 생장 그래프를 만들고, 효율적인 전복가두리 제작, 다시마 세트장 구상 및 설치로 어가들의 편리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2017 대한민국신지식인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신유토토종약초영농조합법인 박말녀 대표(대한민국전통발효명장)는 발효의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부뚜막 촛병을 전통 발효산업’으로 승화시킨 공로가 인정돼 “2017 대한민국신지식인 금상”에 선정됐다.
2017 대한민국신지식인 대상에 선정된 신안전복㈜ 박춘배 대표는 “16년간 전복양식을 해오면서 신안 흑산면에 특화된 전복양식 기술 개발에 노력해 왔고, 단단한 육질, 뛰어난 선도 등 차별화된 흑산전복 생산에 성공한 점이 이번 대상 선정의 이유인 것 같다”며, “흑산전복을 건전복화해 세계화하는데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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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지식인 선정을 발표한 박규환 대표는 “신지식인은 학벌에 상관없이 지식을 활용,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으로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혁신하는 사람, 새로운 지식인을 뜻한다”며,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인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이야말로 고용문제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귀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인은 제도개선혁신 부문에 ㈜포스텐 고강영 대표, ㈜RIM 문현용 대표, ㈜오퍼스 공한동 대표, ㈜레저가온 김영중 대표, 노블요양병원 이연수 부장, 중앙통신뉴스 조은정 기자, 기술혁신부문에 신유토토종약초영농조합 박말녀 대표, 경영조직인사 부문에 ㈜대웅에스앤티 강용선 대표, 사회공헌 부문에 ㈜거목건설 최명화 이사, 여명여행사 강동우 대표, 문화예술교육 부문에 신안장산어린이집 김미선 원장, 한국인성교육진흥원 이한길 부원장, 농수산임업 부문에 신안전복㈜ 박춘배 대표, 더불어참 김석철 대표, 전문분야에 미용협회광양시지부 김연심 회장, 공무원/정치/NGO 부문에 전북부안군 김형대 군의원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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