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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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로 인한 인천항 선박 입출항 통제정보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인천항만공사는 기존에 공사가 제공하는 '컨테이너터미널 싱글윈도우' 서비스에 12월부터 해상기상과 인천항 도선 중단·재개 정보를 추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컨 싱글윈도우 서비스는 항만공사에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정보, 컨테이너 반출입 예정정보 및 실시간 교통정보를 스마트폰 앱으로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다.

현재 풍랑으로 인한 입출항 통제정보는 도선사나 VTS(해상교통관제센터)의 결정을 갑문관제소가 통보받아 관련 종사자에게 단문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천항을 출입하는 선박의 도선 여부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낮고, 이와 관련된 기상정보가 제공기관마다 흩어져 있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 불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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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나 PC로 접속하는 싱글윈도우(scon.icpa.or.kr) 서비스에서 이들 정보가 통합 제공되면 항만업계의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제공하는 정보서비스가 인천항을 이용하는 선사·화주·하역사·운송업체 등의 업무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도선·기상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공사의 빅데이터 정보제공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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