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주성엔지니어링, 하반기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 수주 증가" 3%↑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 주성엔지니어링 close 증권정보 036930 KOSDAQ 현재가 140,200 전일대비 27,800 등락률 -16.55% 거래량 3,442,374 전일가 16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이 2% 넘게 오르고 있다. 이 회사가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고객사 장비 수주를 늘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일 오전 9시34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2.70%)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의 경우 SK하이닉스의 경기도 이천 M14 공장 2층 설비 투자가 진행 중이고 하반기부터 M15 청주공장에 3D NAND(낸드) 장비 반입이 시작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도 올해 말부터 내년 상반기에 고객사의 국내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발주가 집중돼 하반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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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주 고객사들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할 것으로 보여 다른 기업보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주성엔지니어링의 내년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액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273억원, 44% 늘어난 2420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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