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바이오연구센터, 수산물, 황칠·비파 융복합 가공기술 실무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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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센터장 임영태)에서 주관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교육훈련이 지난 10일 3개월 교육 기간을 마치고 완도읍 농공단지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

황칠 비파 교육프로그램은 8월말부터 11월초까지 34회에 걸쳐 총 204시간의 교육을 이수 하였으며 황칠 비파 재배기술 이론 및 실무, 제품개발 및 생산실습, 수산물과의 융복합 가공기술, 기업현장교육, 품질관리, 창업실무, 수산경영 마케팅교육 회계교육 등 관련 기초이론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황칠, 비파차 제조, 황칠·비파를 활용한 요리레시피, 황칠 화장품 제조 등 다양한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3개월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취업 계획을 구체화하여 실현하기 위한 교육인 창업사업계획발표와 자체개발제품 경진대회의 시상을 개최하여 ‘숲체험학습장 및 네트워크 사업 ’을 발표한 이정선씨 등 4명과 ‘황칠막걸리’을 개발한 마은경씨 등 2명 총 6명이 입상하여 표창 및 시상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수료생 대표 정기남씨는 “수많은 인연들 속에 목마른 배움의 시간들을 함께하도록 지원해주신 해양바이오센터에 감사하다”며 "3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배움의 둥지에서 키워 첫 비행을 착실히 준비하여 제2의 인생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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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경제산업과 서길수과장은 “완도 지역 특산물인 황칠 비파 이용한 산업육성을 통하여 우수인력들의 일자리창출과 완도군 경제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생물산업단지내 황칠가공공장이 들어설 계획이며, 황칠관련 사업을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소상공인창업관련 사업을 추진중에 있어 교육생 여러분이 필요한 정부정책자금 지원 관련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영태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센터장은 “완도는 해조류뿐 아니라 황칠비파 등 많은 자원이 있어 완도가 원조인 황칠은 지역로컬푸드를 살려 제대로 된 상품과 사업자가 나와 대박나기를 바란다”며 “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후관리를 통해 수료생들의 제품 생산이나 개발시 어려움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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