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17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은빛물결 압록 강마을에 밤별이 내린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3일 저녁 9시 오곡면 압록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을 모시고 '2017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는 예술공감(최문수) 작가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과 주민주민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17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금년 6월 곡성군과 예술공감(최문수) 작가팀이 당선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곡면 압록마을내 벽화와 공공조형물 등 9개소에 19점의 공공미술 작품이 설치된다. 이 외 압록마을 앨범 제작과 주민 미술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압록마을은 섬진강과 보성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여 넓은 강변과 맑고 깨끗한 강물이 흐르고 있어 주민참여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최적의 대상지로 손꼽혔다. 예술과 문화의 마을로 성공적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회로 엿보여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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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완료 후 주민의 문화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광객 증가로 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을 뿐 아니라 명품 관광지로 발돋움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아름다운 맵과 곡성군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문화와 자연이 융합된 살아 숨 쉬는 곡성을 만드는데 함께 기여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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