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키움증권은 14일 한솔케미칼 한솔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4680 KOSPI 현재가 326,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2.98% 거래량 151,521 전일가 33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소재·부품, 아직 덜 올랐다"…전공정 중심 중장기 성장 본격화[클릭 e종목]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한투운용 '한국투자테크펀드', 테크 펀드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에 대해 퀀텀닷(양자점·QD)과 반도체 소재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목표주가는 9만4000원을 유지했다. 한솔케미칼의 13일 종가는 7만1500원이다.


한솔케미칼은 13일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352억원, 영업이익은 10% 줄어든 235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 우려하는 QD 소재 출하량은 전분기 수준을 회복했다"며 "과산화수소와 프리커서 등 반도체 소재의 출하량도 삼성전자의 평택 공장과 화성공장이 가동되면서 증가세를 보였다"고 짚었다.


박 연구원은 내년에도 삼성전자의 QLED TV 판매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한솔케미칼의 QD 실적이 안정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봤다. QD 부문 실적이 받쳐주면 성장성이 높은 반도체 소재 부문에 투자포인트를 맞출 수 있다고 그는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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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과산화수소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새 3D 낸드(NAND) 공장과 LG디스플레이의 발광유기다이오드(OLED)를 가동하며 2020년까지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며 "반도체 프리커서도 중국 우시와 청주에 세워질 SK하이닉스의 새 공장이 가동되면 내년 4분기부터 크게 성장할 것"으로 봤다.


이어 "한솔케미칼의 내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5839억원,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98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과산화수소와 프리커서 등 반도체 소재 부문이 영업이익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내년에 69%로 지난해 56%보다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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