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84110 KOSDAQ 현재가 37,85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6.89% 거래량 183,762 전일가 40,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글로벌, 1분기 영업익 64% 감소…휴온스 리콜 비용 반영 휴온스, 지분율 100% 종속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톡신 중국 첫 수출 은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859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 101.4%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50억원으로 131.8% 증가했다.


회사 측은 해외 시장 진출에 역점을 두고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014주)'가 3분기에 매출 20억원을 기록하는 등 선전했다고 설명했다.

휴톡스는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고 자회사인 휴온스와 독점판매권을 체결했다. 올해 8월 유럽, 러시아, 브라질 등의 다국적 제약사와 1000억원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0월 식약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 받아 오는 2019년 1분기 국내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해외 시장에 휴톡스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제천공장 내에 100억원을 투자해 '휴톡스 제2공장'을 건설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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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준공이 완료되면 기존 제1공장 대비 생산력이 5배 가량 확대되며, 생산공정기술 개선 완료를 통해 제 1·2공장을 합쳐 연간 약 60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이번 3분기에도 휴온스 글로벌은 고성장과 높은 영업이익률을 동시에 달성했다"면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 임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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