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공정무역 확립, 우리가 책임진다"
산업부, '2017 대학(원)생 무역구제 논문발표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무역구제 분야에 대학(원)생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 전문인력 양성 등 저변확대를 위해 3일 트레이드타워에서 '2017 대학(원)생 무역구제 논문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개 대학, 총 1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심사와 본선을 거쳐 총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인 산업통상자원장관상(상금 500만원)은 단국대학교 김수진, 안유경, 오세진팀(대학부문), 서울대학교 강민규, 김나영(대학원부문)팀이, 최우수상은 충남대학교 양종희, 이호원, 전서현팀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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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논문발표대회는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제도 등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온 행사로 대학(원)생들의 무역구제관련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김창규 산업부 상임위원은 "우리나라 미래 무역구제 분야를 책임지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무역구제분야에 대한 연구에 더욱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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