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주혁 옛 연인 김지수 조문, 네티즌 "서로 존중하고 아낀 것 느껴져"
고(故) 김주혁의 옛 연인이었던 배우 김지수가 빈소를 찾았다.
지난 10월31일 김지수가 서울 송파구 풍남동 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2003년, 드라마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2005년 김주혁의 아버지인 故 김무생의 빈소에서도 김지수는 3일 내내 김주혁의 옆자리를 조용히 지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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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이별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각자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친구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나지는 않더라도 묵묵히 서로의 행복을 빌면서 응원했을 거에요(ajsi****)" "마음이 아파도 쉽지 않았을텐데.. 두 분이 서로 존중하고 아꼈던 것이 느껴지네요(4135****)" "진짜 의리 있는 듯(jinl****)" "친구 같은 마음이었나 봐요(buch****)" "정말 인생이 허무해요(jjj7****)" "힘든 발걸음 했으리라 봅니다(won5****)"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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