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6년간 한국-베트남 교민회 지원

29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제7회 베트남 문화축제'에 참석한 베트남 교민들과 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9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제7회 베트남 문화축제'에 참석한 베트남 교민들과 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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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금호타이어는 29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국내 거주 중인 베트남 교민들을 위한 '제7회 베트남 문화축제'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문화축제에는 응우옌부뚜 주한 베트남 대사 등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물론 국내 거주 중인 베트남 교민, 다문화 가정, 지역주민 3000여 명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06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94% 거래량 1,548,550 전일가 5,1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서 주력 제품 공개 금호타이어, 폴란드 자회사에 596억원 출자 금호타이어, '2026 현대 N 페스티벌' 후원 "고성능 기술력 입증" 는 베트남 빈증성에 2007년 타이어의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공 공장을 완공하고 2008년 베트남 최초의 승용차용 타이어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베트남 공장은 연간 400만개 규모의 타이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아세안 시장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동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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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베트남 현지에서 빈곤가정과 시각장애인 시설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2년 최초로 '베트남 교민회 지원에 대한 협약'을 맺고 문화축제 지원, 교민회 사무실과 한국어 교실 운영 등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매년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해 올 1월까지 베트남 다문화가정 총 52가족이 고향에 다녀왔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이 되는 올해, 금호타이어의 베트남 교민 후원이 문화교류의 장으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뿐만 아니라 국내의 베트남 교민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양국의 우호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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