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30일부터 닷새간 한국은행 수요 ‘한국은행 통합별과 건축공사’ 등 64건에 3980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입찰은 충남도개발공사 수요 ‘당진 수청2지구 도시개발사업단지 조성공사’ 등 55건(전체의 86%)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하며 이를 통해 조달청은 공사금액 기준 665억원 상당(전체의 17%)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역 업체의 입찰규모는 지역제한 입찰공사 43건에 391억원,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 12건에 578억원 중 274억원 상당이다.


전체 입찰금액의 지역별 발주량은 서울시 2697억원, 전남 396억원, 충남 358억원 등의 순으로 규모가 크고 이외에 지역에선 총 529억원이 각각 집행된다.

규모별 발주량에서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의 전체 공사금액은 3008억원(전체의 76%)이며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공사(2674억원 상당)’는 실시설계 기술제안, ‘거문도항 정비(1단계)공사(334억원 상당)은 종합심사낙찰제로 입찰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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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제외한 나머지 공사는 적격심사(968억원 상당)와 수의계약(4억원 상당)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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