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차, 2018년 지역별 점진적 수익성 회복 예상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NH투자증권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96,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2.25% 거래량 3,750,831 전일가 712,000 2026.05.15 14:15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함과 함께 주가 박스권 상향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
조수홍 연구원은 "2018년에도 시장환경 불확실성은 지속되겠지만, 지역별로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이 나타나면서 영업이익은 6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국은 2018년 신차출시(G70, 코나)와 신규 마케팅 프로그램 등으로 적자폭 축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법인은 가동률 회복에 따라 흑자전환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또한 이머징 시장의 수익성 회복추세 유지와 2017년 발생했던 대규모 리콜비용(2017년 상반기 약 3000억원)의 소멸 등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현대차의 이번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봤다. 현대차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대비 9.6% 증가한 24조2103억원, 12.7% 늘어난 1조2042억원을 기록했다.
조 연구원은 다만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매출총이익률이 17.9%에 머물렀고, 판관비율 하락에 따라 나타난 결과라는 점을 고려할 때 내수, 러시아, 브라질 지역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미국시장 부진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