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원전은 사양산업…탈원전 반대는 시대착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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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부애리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야당의 탈원전 반대는 에너지 전환의 거대한 물줄기를 거스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제적으로 원전산업은 사양산업이 되고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한 새성장동력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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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원내대표는 "원전 산업 옹호가 시대착오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몰락"이라면서 "일본의 간판급 기업인 도시바도 웨스팅하우스 손실 탓에 사실상 해체 수준에 돌입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후 원전의 안전은 배제하고 매몰비용만 부각시키면서 국민을 현혹하기에 급급한 야당은 사실을 호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야당의 대선공통이었던 원전 축소 공약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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