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서초경찰서.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경찰이 강남지역 재건축 비리 의혹과 관련해 23일 롯데건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AD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서류 및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한신4지구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고자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한신4지구 조합원 1명은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건설업자 선정을 앞두고 롯데건설 측이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뿌렸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1조원 규모에 달하는 한신4지구 재건축 시공사 선정은 롯데건설과 GS건설이 경쟁했고, 결과적으로 사업권은 GS건설이 따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