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베트남 투자 열기…삼성증권 베트남 기업 IR 행사 성황리 개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23,2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5.23% 거래량 924,999 전일가 13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은 지난 21일 '베트남 유망기업 초청 IR'을 200여 명의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건설, 금융, 제조업 대표 기업이자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낀박시티 개발지주', '안파 플라스틱' 등 현지 기업의 CEO, CFO가 직접 발표하고, 참석한 투자자들의 질의응답에도 적극적으로 답했다.
고객들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을 가득 채우고 발표 내용을 필기하면서까지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또 발표 후에는 기업 및 베트남 경제ㆍ증시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이어갔고, 휴식시간에도 베트남 투자관련 상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삼성증권의 오현석 투자전략센터장은 "연초 이후, 베트남 VN지수가 23% 상승하는 등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실제 고객들의 투자열기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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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지난 3월 베트남 주식 중개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베트남 대표 증권사인 호치민증권과 제휴를 맺고, 현지에 PB연구단을 파견해 신속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리서치 노력을 전개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베트남 주식 중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윤용암 사장 취임 이후, 적극적으로 구축한 글로벌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생한 현지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삼성증권의 베트남 추천종목은 9월말 기준 누적수익률이 23.5%(3.20일 중개 오픈 이후)을 기록해 고객들의 수익률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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