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
" 교통질서지키기 캠페인 전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이 교통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7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 교통사고 건수가 총 587건으로 2016년 962건보다 375건 줄었으며 인명사고 건수도 462에서 307명으로 155명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영암군이 영암경찰서와 함께 현장 중심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교통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를 전개한 것이 큰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군은 지난 17일 영암경찰서, 영암교육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영암군청앞, 영암터미널 앞, 기찬랜드 입구 등3곳에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홍보 리플렛을 건네며 “횡단보도 정지선 및 교통신호 준수, 음주운전 근절, 안전띠 착용 등 교통질서계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재봉 투자경제과장은 "2018년에도 영암군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과속카메라 및 신호등 신설 등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시설을 보완·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며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 등을 통해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시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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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장난 신호등등 교통시설물에 대하여 투자경제과 교통행정팀(470-2356)로 신고하여 주면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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