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신증권은 23일 인터플렉스 인터플렉스 close 증권정보 051370 KOSDAQ 현재가 12,100 전일대비 890 등락률 -6.85% 거래량 294,938 전일가 12,9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삼성·메타·애플 '밀리면 죽는다'…AI기술 집약체 'XR' 협력사 몸값 ↑ [특징주]인터플렉스, 삼성 '절대반지' 가져…강력한 'NEW'등장 에 대해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한 부담을 3분기 깜짝 실적이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 6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인터플렉스는 20일 베트남에 추가 설비 투자를 목적으로 주주배정기준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규모는 자본금의 10.7% 수준인 1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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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상증자는 지난해 10월6일에 이은 2번째"라며 "기존 주주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주가가 희석화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깜짝 실적이 주가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판단했다. 대신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492억원으로 종전 추정치(343억원)를 상회하며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4분기 영업이익도 574억원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영업이익이 1066억원으로 상반기 199억원 적자를 상쇄해 연간 868억원으로 4년만에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면서 "유상증자를 통한 베트남 설비투자로 내년 이익도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연성PCB 시장은 공급과잉으로 전환될 거능성이 적고 주요 거래선 내에 점유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애플은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 모델이 올해 1개에서 내년 2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인터플렉스의 PCB공급 물량도 동시에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3.4%, 99.2% 증가한 1조5000억원, 1728억원으로 최고치를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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