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째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그림대회…총 8000명 참여

21일 현대자동차는 '제30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서울 마포구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21일 현대자동차는 '제30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서울 마포구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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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자동차는 '제30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1988년 시작돼 올해로 30회를 맞는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23,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1.54% 거래량 2,791,502 전일가 712,000 2026.05.15 11:45 기준 관련기사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와 환경부 소속 산하 14개 기관들이 후원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그림대회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동반가족 등 총 2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부는 '맑고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우리가족의 모습 그리기', 초등부 저학년은 '깨끗한 환경 속 행복한 우리들 모습 그리기', 초등부 고학년은 '친환경 에너지로 달릴 수 있는 미래자동차 그리기'를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올해 예선은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8000명의 어린이가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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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환경부장관상(3명), 현대자동차사장상(11명), 환경보전협회장상(22명), 후원기관장상(39명)과 장학금이 주어지며, 예선 접수기간 내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5개 기관(초등학교, 유치원, 미술학원 대상)에는 운영위원회상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수상작 75점은 현대차 영업점에 전시된다.


현대차는 본선 당일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리사이클링·업사이클링 프로그램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등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쉐어링존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기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 나아가 환경보전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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