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흔치 않은 사진 '오늘의 이미지'에 올려

▲우주유영에 나선 마크 반데 하이 뒷편으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그의 바이저(얼굴 가리개)에 방금 전 나왔던 에어로크 해치가 보인다.[사진제공=NASA]

▲우주유영에 나선 마크 반데 하이 뒷편으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그의 바이저(얼굴 가리개)에 방금 전 나왔던 에어로크 해치가 보인다.[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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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우주를 유영하고
태양이 솟아나고
황홀한 순간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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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우주비행사가 절묘한 순간을 맞았다. 특별한 경험에 빠졌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랜디 브레스닉(Randy Bresnik)과 마크 반데 하이(Mark Vande Hei). 두 명의 우주비행사는 최근 잇따라 우주유영에 나섰다.


지난 5일에 이어 10일에도 우주유영에 뛰어들었다. 이때 브레스닉이 찍은 사진에 눈길이 쏠린다. 마크 반데 하이를 촬영한 사진으로 뒤쪽으로 해가 솟아오르는 장엄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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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닉은 이 사진을 사진의 트위터에 공유하면서 "아주 황홀한 일출이 마크 반데 하이를 맞고 있다"며 "반데 하이와 내가 두 번째 우주유영에 나섰을 때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어 "반데 하이의 바이저(visor)에 우리가 조금 전 나왔던 에어로크 해치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4일(현지 시각) 흔치 않은 이번 사진을 '오늘의 이미지'에 올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국제우주정거장은 약 90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 돈다. 하루 열여섯 번 공전하기 때문에 일출을 여러 번 볼 수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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