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D-1…안철수 "이번 국감에 대한민국 미래 달렸다는 책임감으로 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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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2017년도 정기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1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의원 및 보좌관을 격려했다. 안 대표는 보좌진들에게 "국정감사 스타(의원)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일부 당직자와 함께 국회의원회관에 위치한 당 소속 국회의원실 40곳을 순회하며 국감을 준비하고 있는 의원, 보좌진을 방문했다.

안 대표가 의원·보좌진 격려에 나선 것은 정기 국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안 대표는 40곳에 달하는 의원실을 일일이 방문해 의원·보좌진들과 인사를 나눴고, 격려차 마련한 100여판의 피자를 직접 각 의원실에 전달했다.


안 대표는 막판 국감 준비에 나선 의원·보좌진들에게 "수고가 많으시다", "(의원을) 국감 스타로 만들어 달라",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는 국감에 임하는 의원들을 독려하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강공(强功)을 예고했다.


안 대표는 "추석 민심은 불안감과 변화에 대한 열망이 교차했다"며 "국민은 새 시대를 여는 진짜 변화를 바라고 있고, 이런 열망이 또 상처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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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이어 "우리도 변화를 향한 국민의 열망으로 기준으로 해 국감에 임해야만 할 것"이라며 "이번 국감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다는 책임감으로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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