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70명 선발, 독서 전문가 지도로 올바른 독서법·토론능력 배양"



‘책 읽는 대학’ 동신대, 오늘 하루 책읽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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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점프 투게더 123캠페인’ ‘독서 33운동’ 등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는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11일 ‘오늘 하루 책읽기’ 행사를 개최했다.

동신대 중앙도서관(관장 차두옥)은 이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재학생 70명을 선발해 독서 전문가들과 함께 집중적으로 독서법과 활용법을 배우는 ‘오늘 하루 책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독서를 통해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동신대 중앙도서관이 매년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

독서 전문가의 독서 토론법 특강에 이어 참가학생들이 각각 조를 나누어 책을 읽고 토론을 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독서리더의 글쓰기 지도를 통해 감상문을 작성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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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에서 지정된 도서는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결혼시장 △82년생 김지영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정의란 무엇인가? △이기적 유전자 등 6권이다.


중앙도서관은 독후감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0편의 우수 감상문을 선정한 후 오는 11월 15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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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옥 중앙도서관장은 “재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법과 활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매년 오늘 하루 책읽기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읽기, 쓰기, 말하기, 독서토론 능력을 키우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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