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청약 증거금 5440억원 몰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앱클론은 지난 7~8일 양일간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경쟁률이 799.09대 1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5440억원으로 집계됐다. 앱클론은 최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670개의 기관이 참여했고 56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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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앱클론만의 차별화된 사업전략인 조기 기술이전 및 공동 기술개발은 상장 진행 전부터 긍정적인 요소로 높이 평가 받고 있었다”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과 차별화된 신약 개발을 통해 항체의약품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기업으로 앞으로도 주목해 볼만 하다”고 전했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후속과제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한 데이터 패키징에 사용할 예정이다. 앱클론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이달 18일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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