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현대차투자증권은 8일 하림 하림 close 증권정보 136480 KOSDAQ 현재가 3,095 전일대비 65 등락률 -2.06% 거래량 820,428 전일가 3,1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홈플러스 급한불 끄나…하림그룹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우선협상자로 [단독]10년간 과징금 달랑 '4건'… 담합의 유혹[설계자들]③ [요동치는 도심개발]①성수 HL그룹·양재 하림 부지 꿈틀…'땅주인 모시기' 전쟁 그룹의 지주사인 하림지주 하림지주 close 증권정보 003380 KOSDAQ 현재가 12,670 전일대비 730 등락률 -5.45% 거래량 1,754,510 전일가 13,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0년 표류 도심물류]⑥땅값만 4배 뛰었다…개발 이익은 어디로? [10년 표류 도심물류]⑤첫 삽도 뜨기 전에 1兆 대출…유동성 '빨간불' [단독]"설계용역비 45억원 떼였다" 소송까지…양재 물류단지 오락가락 사업계획 에 대해 주요 계열사의 기초 체력(펀더멘털)이 약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제일홀딩스는 지난 6월30일 코스닥에 상장한 뒤 공모가 2만700원보다 18.8% 낮은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림그룹의 내부 부당 지원행위에 대한 직권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대차투자증권은 제일홀딩스 주가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은 '노이즈'라고 진단했다. 그보다는 계열사의 탄탄한 실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조용선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가금·양돈·신선육·육가공 등 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현금창출원(캐시카우)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일홀딩스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요소 다섯 가지를 꼽았다.

AD

축산업 수직 계열화, 절대적인 시장 지위와 원가율 개선 중인 시장 동향, 양돈업을 계열화할 추가 여력, 동아시아 축산시장 현대화·수직계열화로 비롯될 성장 동력(모멘텀), 가정간편식(HMR)·펫푸드 등 고부가가치 카테고리 확장 등이다.

조 연구원은 "공정위 조사와 관련해 남아 있는 잡음이 점차 해소될 것"이라며 "계열사의 기초 체력을 적정하게 평가한 뒤 제일홀딩스를 살펴보면 향후 주가 흐름은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