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北 9ㆍ9절 전후해 ICBM 정각발사 가능성…추가 핵실험 갱도도 마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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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국가정보원은 4일 북한의 추가 핵실험과 관련, "북한이 풍계리에 3~4번 갱도를 준비했기에 언제든지 핵실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북한이 9월9일을 전후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정각 발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서훈 국정원장으로부터 이 같은 보고를 들었다고 전했다.
회의에서 국정원은 "북한이 (이번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응을 지켜보고 있다"며 "잠수함탄도미사일(SLBM)인 북극성-3형을 시험 발사하거나, 화성-12호(IRBMㆍ중거리미사일), 화성-14호(ICBM) 등을 정상각도로 북태평양에 추가 도발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또 국정원은 '고각이 아닌 정상각도 발사 가능성 언급이 있었느냐'는 정보위원의 물음에 "그렇게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회의에서 국정원은 "풍계리는 당분간 6차 핵실험에 따른 정비활동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 핵실험이 (가능한) 갱도가 있어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1번 갱도는 1차 실험 뒤에 폐쇄했고 2번 갱도에서 2~6차 실험을 했으며, 3~4번 갱도는 새롭게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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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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