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13억5800만원 규모의 2018년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광주광역시로 등록된 1년 이상 비영리 민간단체 및 시설이며 야간에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일정 수 이상 확보하고 보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 및 시설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사업 제안서는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야간보호사업은 야간보호교사 채용지원과 연장 근로지원으로 나눠 지원하며, 야간보호교사 채용지원은 아동들의 문제해결뿐만이 아닌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로 사회에 활력을 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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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03년부터 복권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117억여원의 지원금을 875개 아동시설기관단체를 통해 배분해 왔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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