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랑의열매, 신청사업 2차 사업비 지원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는 2017년 신청사업 수행기관에 하반기 사업 진행을 위한 2차 사업비를 지원한다.
2017년 신청사업은 광주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의 자유주제 공모형태로 필요한 사업을 신청 받아 배분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지난해 하반기에 선정된 사업이다.
이에 올해 중증장애인의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물리치료 기구 구입, 아동의 건강한 급식환경 구축 등 기능보강과 가족관계 회복, 장애인 심리정서 안정, 노숙자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등 69개소에 총 4억4000여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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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사업비는 지난 1월 3억2000만원을 1차 지원한데에 이은 잔여 사업비로 이웃사랑 성금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진행과정에 대해 전수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관리를 명확하게 하고, 계획대비 적정성 등을 점검한 결과에 따라 지원하게 됐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배분금이 절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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