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앱ㆍ앱에이프 6월 뷰티 앱 카테고리 조사 결과

'화장품 성분 분석' 화해, 뷰티 앱 점유율 5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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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화장품 성분 분석 앱 화해가 국내 뷰티 앱 카테고리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화해는 앱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과 앱에이프가 각각 지난 6월 한달간 국내 뷰티 앱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두 조사 결과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앱에이프는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뷰티 앱 설치사용자 300만명 가운데 화해 사용자가 약 200만명으로, 2위(미미박스ㆍ약 80만)와 3위(글로우픽ㆍ약 40만)를 합친 것 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점유율을 보이는 독보적인 1위 뷰티 앱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앱 분석 기관인 와이즈앱도 6월 한 달 간의 구글플레이 뷰티 카테고리 실사용자 분석을 진행한 결과, 화해 사용자가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다. 와이즈앱은 해당 기간 국내 뷰티 앱 실사용자를 188만명으로 집계하고, 이 중 절반가량인 91만명이 화해를 이용했다고 분석했다.

조사 내에서 2위를 차지한 카카오헤어샵 사용자 39만명과 3위를 차지한 글로우픽 24만명과 비교해 화해 사용자 규모가 두 배에서 세 배 이상의 큰 격차를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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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앱 마켓 실사용 순위에서도 화해가 국내 뷰티 앱 중 가장 높은 199위에 랭크됐으며, 이어 카카오헤어샵이 431위로 2위, 이어 618위의 글로우픽과 1655위를 차지한 언니의파우치 등을 찾아볼 수 있다.


정윤진 버드뷰 마케팅팀장은 "이번 조사는 모두 안드로이드 마켓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iOS 사용자는 그보다 많아 현재 화해 총 사용자는 490만에 달한다"며 "출시 후 4년 내내 줄곧 마켓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해가 앞으로도 사용자에 꼭 필요한 화장품 앱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를 성장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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