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내 2000만명 돌파 예상

진에어 B73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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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7,3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6.02% 거래량 3,066,067 전일가 25,7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계열의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가 17일로 국내선 취항 9주년을 맞았다.


2008년 7월17일 김포~제주 노선에 항공기 1대로 취항한 진에어는 현재 23대의 항공기로 김포~제주 노선을 비롯해 청주~제주, 부산~제주, 광주~제주 등 총 4개의 국내선과 33개의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국내선 운송 여객 수는 취항 첫해 약 16만명에서 2009년 9월 100만명, 2015년 2월 1000만명에 이어 취항 9주년을 맞은 이달 1900만명을 돌파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청주~제주 노선에서도 약 54만명의 여객을 수송해 청주발 국내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가운데 연간 여객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청주~제주 노선에 가장 늦게 취항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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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진에어의 청주~제주 노선 탑승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36% 증가한 약 41만명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지난 6월말 광주~제주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등 국내선이 확대됨에 따라 하반기 내 국내선 누적 탑승객 20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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