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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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광명)=이영규 기자] 경기도 광명 소재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주말인 지난 8∼9일 이틀 동안 2만645명이 광명동굴을 방문했다. 주말기준 올들어 최대다. 이달 들어서도 5만여명이 동굴을 다녀갔다. 광명시는 관광객이 늘면서 1억5495만원의 순수입을 올렸다. 지난 1일 개막한 '광명동굴 바비인형전'은 열흘 동안 8035명의 관광객이 몰렸다.

올 들어 이달 10일까지 광명동굴을 찾은 유료 관광객은 47만2787명이다. 순수입만 30억40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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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좀비캐슬, 빛의 광장, LED 미디어타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강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 급증에 따른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광명동굴 진입로에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동굴 인근에 300∼4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15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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