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상공에 또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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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영국 잉글랜드 남부 윌트셔주(州) 상공에 지난 1일 밤(현지시간) 정체불명의 발광체가 나타나자 이를 두고 현지 주민들이 외계에서 온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아니겠느냐며 또 술렁이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정체불명의 발광체가 나타난 곳은 '영국의 UFO 수도'로 불리는 윌트셔주 워민스터에서 약 3km 떨어진 클레이힐 상공이다. 워민스터에서는 지난 40여년 사이 UFO가 여러 차례 목격됐다. 게다가 워민스터에 '크롭 서클(crop circle)'도 여럿 형성된 바 있다.

크롭 서클이란 밭 작물이 일정 방향으로 누워 상공에서 보면 어떤 무늬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미스터리 서클'이라고도 한다.


현지 주민이 촬영한 동영상에서 기이한 발광체는 원을 그리며 움직인다. 현지에서는 1965년 8월 17일 하늘에 거대한 오렌지빛 화염이 등장하더니 폭발음과 함께 주택들이 진동하는 일도 있었다.

2001년 6월에는 하늘에서 UFO를 봤다는 주민들의 목격담이 속출했다. 그리고 2010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직경 61m의 디자인이 밀밭에 등장하기도 했다.


클레이힐은 높이 8m 무게 50t에 이르는 선사시대의 거석 80여개가 세워져 있는 환상열석(環狀列石) 유적 스톤헨지, 신석기시대 건축물이 있는 에이브버리와 가깝다. 일부에서는 그래서 이상한 현상이 잇따르는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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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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