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소년의 달',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박람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박람회가 개최된다.
여성가족부는 16일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컨벤션 일대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꿈꾸는 대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개최지 여수의 특성을 살린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4개 주제관을 포함해 총 120여개의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3D프린트, 드론 등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26일엔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의 특강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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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 여수의 특성을 살려 야외 해상무대에서 '플라잉 보드쇼'를 선보이고 해양레저 스포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학교, 청소년 시설 등 단체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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