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단이 이스라엘과 필리핀 방문을 시작으로 국가 간 청소년 교류사업 파견을 떠난다.


여성가족부는 16일 청소년 대표 10여명이 이스라엘로 출발해 열흘 동안 머물면서 이스라엘 외교부 등 정부기관 및 청소년센터 견학, 가정방문 등을 체험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필리핀을 방문하는 청소년 대표단은 필리핀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 방문, 전통문화 체험, 도시탐방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아울러 필리핀 라살대학교와 리시움대학교 등을 방문해 필리핀 청소년들과도 교류한다.


이번 방문은 국가 간 청소년 교류 사업으로 1979년부터 시작됐다. 청소년교류 협력 약정 체결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대표단을 파견하고 외국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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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필리핀에 이어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단은 베트남, 불가리아, 멕시코 등 16개국을 방문하게 된다.


최은주 여가부 청소년활동진흥과장은 "청소년 교류는 인류 공동체에 기여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게끔 지원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와 넓은 시각과 열린 마음을 지닌 진취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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