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광학 전문 기업인 해성옵틱스 해성옵틱스 close 증권정보 076610 KOSDAQ 현재가 2,190 전일대비 240 등락률 -9.88% 거래량 2,959,268 전일가 2,4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자동차 업종 전반으로 온기 확산되나...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해성옵틱스, 오에이치얼머스리스트럭처링투자조합 주식 50억원에 취득 [특징주]해성옵틱스, 압도적 ESL 성능 기반 해외 진출…독점 양산 공급 협약 는 1분기 매출액 1055억원, 영업손실 7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7.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지난 1분기는 중국향 글로벌 기업으로 공급되는 신규 자동초첨(AF) 엑추레이터 개발 대응 등으로 비용이 증가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면서 "신규 개발 AF액추레이터의 수율이 안정화 단계에 있고, 4월 중순부터 이전 가동을 시작한 베트남 렌즈모듈 생산라인의 고정비 감소에 따른 이익 증가로 실적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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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는 지난해 말부터 고정비 감소를 위한 노력으로 생산라인 해외 이전과 제품 연구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글로벌 고객사의 신규 제품 수요에 대비해 고도화된 생산설비 구축과 캐파(CAPA) 증설을 진행해 왔다.


현재 회사는 주요고객사의 신규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AF액츄에이터 양산을 준비하고 있어 본격적인 공급이 진행되면 매출 상승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국내뿐 아니라 해외 메이저 고객사의 광학 부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올해는 매출처 다변화와 이익률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전략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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