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CJ E&M, 방송·영화 부문 영업가치 저평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하나금융투자는 26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21 15:30 기준 에 대해 1분기 방송과 영화부분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CJ E&M의 1분기 매출 4412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각각 15.5%, 23.7%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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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방송과 영화부분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방송부문의 매출은 광고 단기의 상승, 자체제작 드라마의 해외 유통 확대, VOD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보다 40.7%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영화부분 역시 '공조'의 흥행에 힘입어 4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황 연구원은 "최근 CJ E&M 주가는 넷마블 게임즈의 지분가치에 좌우됐다"면서 "정작 개선되고 있는 영업가치에 대한 판단은 배제된 듯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 공연부문을 제외한 방송과 영화부문의 가치만 고려해도 1조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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