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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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연인이나 가족과 떠나는
동물원 나들이는 더할 나위 없이 재미있죠.
TV나 인터넷에서만 보던 동물들이
실제로 눈앞에 있으니 말이죠.
북극곰의 눈물...24시간 새장속에 갇힌 '피자'의 삶 원본보기 아이콘
하지만 여기에 갇혀서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는 동물들도
우리처럼 행복할까요?
북극곰이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사진=KBS 뉴스

북극곰이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사진=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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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 지상 최고의 포식자로 불리는
북극곰이 있네요.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거대한 풍채와 저 날카로운 눈빛...
실제로 만난다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슬퍼 보이는 눈빛을 하고 있는 북극곰/사진=유튜브 채널 Animals Asia

슬퍼 보이는 눈빛을 하고 있는 북극곰/사진=유튜브 채널 Animals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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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근데 이 북극곰은 위에 찍혀있는 당당한
북극곰과는 다르게, 바닥에 축 늘어져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네요.
유리창에 붙어 포효하고 있는 북극곰/사진=유튜브 채널 Animals Asia

유리창에 붙어 포효하고 있는 북극곰/사진=유튜브 채널 Animals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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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벽에 붙어 무언가 슬프게
포효를 하고 있기도 하고요.
북극곰의 눈물...24시간 새장속에 갇힌 '피자'의 삶 원본보기 아이콘
이 북극곰은 대체 왜 이럴까요?


이 북극곰은 현재 중국 광저우 시의
그랜드뷰 아쿠아리움에 있는 한 북극곰 입니다.
잠시 밑에 영상을 봐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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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전문매체 도도에 따르면
세 살배기 북극곰 '피자'는 24시간
통유리로 된 방에서 관람객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해요.

북극곰의 눈물...24시간 새장속에 갇힌 '피자'의 삶 원본보기 아이콘

이 영상이 논란이 되면서, 쇼핑몰 측은
피자를 풀어주기로 했지만, 이는 일시적인 조치일 뿐,
완전한 해방은 아니라고 합니다.
북극곰의 눈물...24시간 새장속에 갇힌 '피자'의 삶 원본보기 아이콘

북극곰도 결코 이런 삶을 원하지 않았을 겁니다.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동물들이 겪는 고통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 매우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디지털뉴스본부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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