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나?
강서구, 보건소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보건·의료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관련 직업을 체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AD
구는 학교의 사전 신청을 통해 학생들이 보건소를 방문하면 각 부서를 견학하며 의사, 간호사, 보건공무원, 운동처방사, 응급구조사 등 보건소에 근무하는 직종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줄 예정이다.
또 간호사의 환자 응대, 운동처방사의 체력측정 등 체험이 가능한 부분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응급처치교육장에서는 전문 응급구조사가 위급한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방법과 심폐소생술 등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실습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는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체력측정을 해주고, 보건?의료분야 직업 체험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는 청소년들의 보건 ·의료분야 직업 체험을 더욱 다양화하기 위해 오는 7월에는 청소년 진로 토크콘서트 ‘메디컬로드’를 열고, 9월에는 ‘보건 ·의료 job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업의 다양성과 보건·의료 중요성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