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더블유게임즈, 시장 성장 수혜 가능성 커져…목표가 상향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유안타증권은 더블유게임즈 더블유게임즈 close 증권정보 192080 KOSPI 현재가 59,2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84% 거래량 135,310 전일가 59,700 2026.05.15 13:59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더블유게임즈, 실적·주주환원 두 마리 토끼 다 잡나" 줄어든 게임 소비…내년에도 쉽지 않아[클릭 e종목] [클릭 e종목]"더블유게임즈, 내년 M&A 성과·주주환원 기대" 에 대해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 인수로 시장 성장 수혜 가능성이 커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7만4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앞서 더블유게임즈는 미국 소셜카지노게임 개발사인 DDI를 9425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DDI의 소셜카지노 게임시장 내 시장점유율은 7.3%다. 이에 따라 더블유게임즈는 시장 점유율이 10.8%로 늘어 2위 사업자가 된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은 연평균 15.3% 성장하고 있으나 경쟁심화,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향후에는 상위 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독과점화 될 것"이라며 "이번 점유율 상승은 시장 성장의 수혜 가능성을 높인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DDI는 2012년 IGT 인수 후 인력이탈, 경영미숙 등으로 전체 시장은 성장했음에도 불구 2016년 12.8% 역성장했지만, 북미 오프라인 카지노를 배경으로 하는 약 120개의 모바일 카지노 게임과 향후 10년간 매년 26개씩 동사에게 공급되는 IGT 오프라인 슬롯게임 IP는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더블유게임즈 모바일 슬롯게임 운영능력이 더해지면 성장 시너지가 배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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