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 참여…‘나도 고양이 집사’
배우 공유가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에 참여하며 동물 사랑을 전했다.
공유는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B광장에서 열린 ‘더바디샵’ 동물 실험 반대 캠페인 ‘#사랑하니까반대합니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예전에는 강아지를 키웠고 지금은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다”며 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공유는 “동물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며 “자주는 못 가지만 가끔 동물원에 얼굴을 다 가리고 혼자 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공유는 동물자유연대의 ‘동물실험 반대 서명 운동’에 참여한 것에 대해 “오늘 서명한 것이 내 행동의 시작이다. 이렇게 시작해 작은 힘들이 모이면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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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다 서명해야 한다. 얼굴을 다 기억할 것이다”고 농담을 던지면서도 “힘들지 않은 일이니 다 같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공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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